•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이거 잡으니 코닥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서글퍼집니다~... ㅎ 그래도 늘 코닥은 마음의 고향 같은 것이라 크고 무거워도 함께 들고 나갈겁니다~... 그 맛이 다르거든요~...ㅋㅋㅋ 여기는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곳이라 마음대로 하지 못 하고 돈 버는 곳이 아니라 더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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