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피자 와 음료를 파는 카페의 내부와 바깥 벽에 오랜 기간 동안 전시를 하더군요~...
일반 사진전시의 사진 보다 크고 길다란 액자로 보여지는 사진의 질감과 느낌이 좋았고 멕시코. 쿠바의 색감에 눈이 요동치는 가운데 천천히 왔다갔다 하면서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손님들은 별관심이 없는지 자리에만 앉아 있고 세사람만 분주하게 관람하는 여유를 즐겼습니다~...
8월 사진전시 관람은 아직 두군데나 더 남았는데 태풍 지나가면 가려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