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이 당시엔 발을 어디에다 딛고 사진을 담을지..겁 먹고 좁은곳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허둥댔던 기억이납니다 ㅋ~ 사진기를 가방에서 빼기도 힘들어서..나중엔 내려오는 길엔 목에 걸고 내려오다 엉덩망아 치며 두번 넘어지면서 사진기 다칠까 겁에 질렸습니다^^ 확실히 저에겐 산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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