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ㅎ~화재에 재만 남은 집을 담으려고 생각하고 갔는데..가는 날이 장날이라고..집 주인이 잡초를 자르고 있어서
포기하려다...애라 모르것다하고 사진기를 꺼내서 담았습니다 ㅋ~~ 도망 갈 준비하면서요..ㅎ~~
저의 동내는 1940년 초반에 지어진 오래된 구역입니다..아직도 대를 이어 사시는 고령의 노인들이 많아서 집을 못 고치고 사는 분들도 있습니다..
더군다나..이곳은 2층 이상은 못 올리는 주택가입니다^^ 그나마 새로 입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