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어릴적에 아버지께서 아침마다 버스 왕복비 20전과 학교 점심값 25전 합이 45전을 우리 4형제 목을 테이블에 소복히 쌓아 놓으셨습니다^^ 당연히 군것질 할 돈이 없어서..방과후에 신문을 배달하며 번 돈으로 사 먹었던 시절이 얼마전인거 같은 생각에 울컥햇습니다^^ 와이프는 수술 다음날 부터 도움 받으며 몇 걸음씩 걸으려고 노력을 많이하는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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