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돌아가는 길에 연못데크를 지나가는데 생각지도 않은 연꽃이 보여서 횡재한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ㅎㅎㅎ 자그마한 수목원인데 제게는 사진놀이터로 아주 만족할만한 곳입니다~... 마크로렍를 통하여 보여지는 피고지는 작은 세상이 참 아름답기도 합니다~... 오늘은 더 추워지고 바람도 꽤 불어 두꺼운 옷으로 무장하고 일터로 갑니다~... 요즘 한주가 금방 지나가네요~... 주말 평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