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어제 식당에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초대 받아 간 자리에 사진기를 챙겨 갔습니다... 부자미소님 처럼 담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매번 주변 눈치보며 앉아서 음식을 촬영하니..심도가 심하여..엉망으로 나옵니다 ㅠ.ㅠ 늦었지만...즐거운 성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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