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ㅎ~ 정말 오랜만에 설산님 작품을 보니..제가 더 반갑습니다^^
역시 설산님의 주제 설정은 넘버원입니다^^ 왜 저는 주변에 사물들을 못 보는지..안쓰럽습니다 ㅠ.ㅠ
이태원에 거리에는 재밌는 글도 많은거 같습니다...이태원은 저의 2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매 주마다 놀러 다니던 곳였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그 무엇인가 기다리는 설레임이 너무 부럽습니다^^ 오는 2월달부터 야생화를 담으실수 있으시니..얼마나 좋아요^^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