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ㅋ~ 집을 나설땐 운동하러 간다고 기뿐 마음으로 길을 나서지만... 사진기 꺼낼떄쯤은 제 언덩이에서 불이 나도록 안장통에 시달리다..불을 끄는 휴식시간입니다 ㅋ ㅋ ㅋ 그리고 매번 같은(안전한) 길로 다니지만..나름 바닷물에 반사된 빛이 PC 모니터에서 볼떈 제 마음에 들어 자주 담는 거 같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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