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요즘 내 속의 시뻘건 불덩이를 저기에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ㅎㅎㅎ 오늘 조금 내린 비로는 식지 않네요~...ㅋㅋㅋ 오래 숙성되어서인지 바다 속은 검붉은 빛으로 빛납니다~... 찬식이 노을 본게 어느 옛날인지그때가 그리워여~... 한참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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