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아직도 익선동..발음도 어색하게 속으로 외칩니다^^ 길하나 건너면 인석동인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와이프가 익선동 카페골목에서 뭘 먹자는데... 젋은이들만 넘쳐서 민폐인거 같아서 그중에 손님없는 한가한 카페에서 빙수먹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ㅠ.ㅠ 항상 옆에 누가 있으면 사진 촬영을 제대로 못하여..며칠후 다시 찾아가서 담아 온 사진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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