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여동생 둘이서 어머니를 24시간 보살펴도 순간에 일어나는 일 정말 불안합니다 지난 한국 여행에서 빌링햄 백팩이 편하고 좋았으나.. 카메라를 꺼내기 불편해서 빌링햄 매신저 가방을 눈여겨 본거 사달라하였습니다 ㅋ~` 사고난 날 카메라 두대를 가방에 넣고 어깨 편히성을 테스트 하려고 한시간반을 걷고 돌아와서 좀 쉬는데.. 엄마 소식을 듣고 온 집안이 난리났었습니다..ㅠ.ㅠ 요즘 사진을 자주 못 찍어서 어머니 퇴원하셔 시간 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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