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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뭐터리
*내 용 :
오~~ 절경 입니다 사진을 보니 문득 사춘기 시절 읽었던 단편문학 詩 가 떠오르네요 등 대 (燈 臺) 어쩌면 해일(海 溢) 이 있을듯한 저녁 때 나는 홀로 바닷가에 섰다 저 어리광을 부리듯한 푸른 물결에 마음은 드듸어 무너져 가는가. 먼 바다 저쪽 흰 옷의 신부(新 婦)는 등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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