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스큐터 타고 산 입구에 들어가는데.. 왠 거인처럼 덩치 큰 놈이 한 손엔 자전거를 밀고 다른 손에 칼을 쥐고 걷기에..왠 또라이? 더군다나 이곳은 한국 아줌마들이 제일 많이 찾는 산입니다.. 요즘은 매일 "용감한 형사들"을 즐겨보는 저로선 섬뜩했습니다^^ 꽃은 하나도 안 보이고 물위에 비정상으로 보이는 보케이가 희안해서 즐겁게 담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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