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9월의 마지막 월요일... 내일이면 벌써 시월의 시작~... 어느 새 가을이 점점 익어가네요~... 참 빠르다~... 저 여인을 만날 봄을 추억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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