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담장도 없고 주변을 막거나 꾸밈도 없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과 어우러져 사는 것 같은 그곳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오래된 아버지의 카메라로 담은 마음은 어떨까요~...?
함께 하셨던 추억이 더욱 새로웠을 것 같습니다~...
요즘 카메라의 표현과 다르게 느껴지지만 산뜻한 사진이 자꾸 들여다 보게 만듭니다~...
늘 안전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사진놀이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오후부터 바람이 세게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