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언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했을까 ~ 내리는 비 를 무시하고 술잔 기울 이다 깊은잠 에서 깨어보니 이렇듯 청아한 꽃 들이 나를 반겨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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