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ㅋ~ 어제도 카메라를 매고 어머니집에 간식을 좀 가지고 갔다 오면서.. 카메라를 가방에서 빼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이란게 찍을땐 모르겠는데..모니터 속에서 보여주는 그림의 묘한 느낌이 매력인거 같아요^^ 그동안 하나씩 챙긴 렌즈가 이젠 꽤 되는거 같아서..번갈아가면서 사용하기도 혼돈의 시간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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