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올해도 두달 남았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허부적 거리다보니 또 한 해 가 부질없이 가는것 같아 우울 한데 메말라 가는 가을곷 을 보며 세상 이치 가 그렇구나 하며 위안 삼아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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