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도 이런 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짧은 시간이 넘 아쉬워 내년에 다시 가볼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가을에 꼭 오시면 꼭~낑가 드리겠습니다.
부자님 초대로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보고 즐길새도 없이 그냥 보이는 대로 마구 담아왔습니다~..
저기가 550m이고 주변은 1000m가 넘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아침새벽의 일출과 운해가 장관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