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무쟈게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보이시는 동안 언제쯤 오실지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이젠 여기도 봄날씨로 변했으니 여기저기 쏘다닐 곳을 찾고 갈 수 있는 날이 언제인지 체크하며 지냅니다~... 사진을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게 시원합니다~... 저도 그 동안 사진도 안올렸는데 부지런히 찍어 올리겠습니다~... 돌아오셔서 엄청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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