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그런가 봅니다~... 올해 처음으로 찾아간 곳이 낯설게 느껴지는데 주변을 살펴보니 눈에 들어오는 피사체가 익숙하지 않아서 내심 모두 지고 말았구나 생각하면서 계속 위로 옆으로 게걸음 하며 찾다가 드디어 찾았는데 옆으로 펴진 모습이 볼 품이 없었어요~... 실망하고 또 찾기를 한참 만에 드디어 찍을만한 노루귀를 발견하고 찍고 나니 그 다음 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발동이 드디어 걸린 것이지요~...ㅎㅎㅎ 한시간여를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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