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인천대공원입니다.
과천은 멀어서 안갑니다~...
단풍은 작은 골짜기나 능선에서도 걸작의 명품 단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빛과 날씨에 따라 느낌이 사뭇 다르니 그때 거기에 있어야 보고 느끼는 환희와 힐링이 될겁니다...
동네이고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니 조금 멀리 있는 정원같이 생각합니다~...ㅎ
며칠 뒤에 가면 시들어가는 꽃을 다시 담는다 해도 느낌은 다릅니다~...
그러니 사진놀이는 똑 같은 것도 계속 담다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