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규모가 작은 절인데 찾는 관광객이 훨씬 더 많은 작은 절입니다~... 절에 관한 스토리 텔링 거리도 있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시들해지고 갈 때 마다 본 것을 다시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점점 변해 가고 없어지는 분위기가 참 아쉽고 다음에는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 씁쓸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오래된 것에 대한 좋은 느낌을 찾으러 한번 가시지요~...ㅎ 봄철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기온도 낮고 바람도 많이 불고 안 좋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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