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지난번에 꽃동산에 카메라 두대 챙겨가서 땀 뻘뻘 흘리고 촬영하다 몸살나 고생 좀 했습니다 ㅋ~~ 와우~~요강을 몇년만에 보는지..그동안 잊고 살았는데...반갑습니다.. 그리고 거울속에 비췬 설산님을 뵙고 더욱 반가웠습니다 ㅋ~~ 구석에 쌓여놓은 도시락을 보니..겨울철에 난로위에 올려놨던 기억도 납니다 ㅋ~~ 나일 먹으면서 옛것들이 더욱 소중하게 보이고...디지털 사진기로 아나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며 필카 느낌으로 탈바꿈 하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