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스나이퍼님께 제 안부를 전하고자 한 귀퉁이에 출연하였습니다~... 용케도 보셨습니다~...ㅋㅋㅋ 시간이 여의치 않아 대충 둘러 보았는데 더 천천히 살펴보면 추억 여행이 그냥 되는 집의 부엌과 주변입니다~... 요즘은 거의 퓨전화 하여 옛멋이라고 하는데 아주 이질감을 느낄 정도로 딴판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전 것은 추억이 묻어나니 좋았던 것 같구요~... 편하기는 요즘이 더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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