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오래된 주판을 보니 외상 잘주던 쌀가게 아저씨 가 생각 납니다 장마철 유실된곳을 메꾸던 삼발이삽 도 나를 힘들게 했지만 보니 반갑네요 인절미 떡판 에서 할머니가 그립고요 마치 타임머신 여행 하는기분 이엉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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