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크으~~~! 초저녁의 거리를 밝히는 은은한 불빛이 참 평안하게 다가옵니다~... 이명이란 것을 어릴 적 물놀이로 시작하여 얻는 후 평생 달고 살다가 작년 부터 조금 해방이 되어 요즘은 어쩌다 약하게 오다 금방 사라져서 일상에서의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지냅니다~... 심할 땐 제어할 수도 없는 소리와 고통은 아주 짜증나게 한다는걸 잘 압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덜 하신지요...? 이명에서 얼른 탈출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럴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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