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에휴... 어째요... 저도 차 시트아래 모터에서 나오는 소리에 시달리다 이명이 와서 한동안 고생했는데요... 차 고치고 나서도 한참을 괴롭게 보내서... 그 심정 알고도 남습니다... 노을지는 거리의 사진도 참 쓸쓸하고 외로워 보입니다. 역설적으로 참 아름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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