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역시나 묵직 하면서도 화려하고, 어두우면서도 보여줄 피사체는 뚜렷하고 인상깊게
보여 주시는 스나이퍼^ 님 만의 작품 입니다.
이국적인 거리의 풍경도 좋지만 너무 화려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흑백사진 처럼 너무
가라 않지도 않는 적당한 컬러와 노출 처리의 노하우는 정말 부럽습니다.
저곳에 우리 한인들 가게도 더러 있는 모양 이지요?
다섯번째 사진에서 미 바베큐 라는 한글을 발견 할수 있어 반갑네요.
아빠의 무등을 타고 밤풍경을 구경하는 귀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