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맞아요 저도 항상 푸른색의 하늘과 바닷물에 너무 밋밋하여... 그나마 여러색의 노을을 찍으러 오후에 자주 나갑니다... 그나마도 오후에 출사가면 저 때문에 식구들의 식사시간이 지연되어..눈칠봅니다 ㅋ~ 바닷가에 누운 사람은 예전에 저와 함께 이곳에서..파도를 즐겼던 친구인데..이날은 제가 뒤에서 몰카만 찍고 그냥 피했습니다..^^; 50 후반까지 저도 이곳에서 10년 넘게 파도를 즐겼는데...나중엔 거친 물살에 힘이 딸려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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