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퇴락해 보여도 멋지게 보이는 페인트의 센터 건물~...
출항을 하지 못하고 서 있는 배와 언제 닻을 내릴 수 있을지 가디리는 듯한 배~...
대형 크루즈선의 위용과 쓸쓸해 보이는 느낌~...
한때는 붐비고 영화로웠던 시기가 그랬듯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악해져 가는 것은 어디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마음 한켠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끝의 표지석을 보니 미국 이민사를 취재하여 다큐로 보여주었던 tv에서의 기억이 납니다~...
정말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