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이 날은 유별나게 바람도 없어서..좀 더웠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걸어다니다 쇼핑몰 위로 올라가 다른 각도로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제 발걸름이 엄청 느린편입니다..이날따라 더윌 먹었는지 무거운 발길로 집에 오자마자 난리를 친겁니다 ㅋ~~ 저는 매일 여동생을 어머니집에 대려다 줘야 동생이 어머닐를 보살펴 드리는데... 이 날도 동생을 픽업하려 가기전에 혹시나해서 전화로 근처 교통 사정을 알려달라 하니.. 동생이 집에 걸어가야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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