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ㅋ~ 전 몸은 개을른데...머리속은 왜이리도 항시 걱정과 조바심에 빠쁜지 모르겠어요 ㅠ.ㅠ 작은 일과 말 한마디에도 밤새 고민하고 해결책 찾냐고 잠을 설칩니다 ㅠ.ㅠ 삼각대 사용에 익숙하지 못하여 카메라 떨어질까 겁나..손을 잠시도 삼각대에서 멀리 못 둡니다 ㅋ~~ 일요일인 오늘은 모두 교회가고 저와 늙은 개만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마 이곳에서 여러 선배님들과 사진 이야길 나누는 재미로 삽니다 ㅋ~..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