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마지막 사진들을 담은 곳은 좁은 막다란 골목인데 주차장이 몇개 없고 자동차가 나가는 순서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근데 이날 어찌나 배가 고팠는지..주변 상황에 약한 제가 차 안에서 햄버거를 하나 뚝딱하고..서서히 카메라를 들고 다녔습니다 ㅋ~~ 이곳은 바닦에 돌이 엄청 날카로와서 조심히 다녀야 합니다...파도가 높은 날은 멋진 구경거리를 담을수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비키니 입고 낚시하는 아가씨 옆에 남친이 있었는데..요즘 A..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