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ㅎ~ 마지막 사진들을 담은 곳은 좁은 막다란 골목인데 주차장이 몇개 없고 자동차가 나가는 순서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근데 이날 어찌나 배가 고팠는지..주변 상황에 약한 제가 차 안에서 햄버거를 하나 뚝딱하고..서서히 카메라를 들고 다녔습니다 ㅋ~~
이곳은 바닦에 돌이 엄청 날카로와서 조심히 다녀야 합니다...파도가 높은 날은 멋진 구경거리를 담을수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비키니 입고 낚시하는 아가씨 옆에 남친이 있었는데..요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