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작년에 이사 올 집을 공사를 마친후... 매달 나가는 관리비에 불경기에 집 안 팔리면 어떻하나의 걱정 근심 정말 지옥 같았습니다 ㅠ.ㅠ 이사를 먼저 들어오면 빈집에 노숙자들이 몰래 들어와 살수도 있기에..이사 올수도 없었습니다..ㅠㅠ 이곳에 이사 온 이유중 하나가 부모님이 아래층에 사십니다...어머님도 자주 뵙고 또 집에서 맛난 음식 만들면 갔다 드릴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왔는데...관리비가 너무 비싸서 제 노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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