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뭐터리 님 께서도 어머님을 살피려 자주 사찰에 들르신다는데
스나이퍼^ 님도 역시 노모를 모시고 계시는군요.
우리세대 에서나 마지막으로 보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의식의 변환기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애잔 하기만 합니다.
이렇듯 나이든 지금도 모두 효(孝)를 실행하며 열심히 생활 하시는군요.
그 모든게 부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늦었지만 오늘도 스나이퍼^ 님의 그 멋진 색상과 쨍한 사진으로 눈요기도 하고
삶에 대해 저자신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