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예전에 아버님을 보살펴 드렸지만...지금은 여동생들이 24시간 어머닐 보살펴드립니다^^ 그나마 제가 할수있는거는 큰동생이 운전하길 싫어해서 매일 아침과 저녁에 교통을 도와주고.. 제가 어머니에게 할수있는건 겨우 어머니께서 예전에 좋아하셨던 군것질과 반찬정도를 챙겨드리는겁니다... 그러나 이가 안 좋으셔 이젠 그나마 좋아하셧던 음식도 잘 못 챙겨드십니다 ㅠ.ㅠ 그나마 저희 윗세대분들은 저희가 보살펴야한다는 의무가 있는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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