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운치 가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노란 스쿨버스 를 보니 오래전 열사의 나라에서 고생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숙소에서 현장까지 통근 하던 버스가 저런 버스 였거던요 더운나라에서 에어컨도 안나오는 버스 창문을 활짝 열고 땀을 식히던 아련한 기억 입니다. 이제는 고생 하던 기억조차 그리워 지네요 사진속으로 여행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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