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네뼘반
  • *내 용 : 예쁜장미입니다.. 저들과의 공감은 니를 편하게합니다. 포비온과의 만남은 설레임에 두근두근거립니다.. 언제나 좋은 모습을 알려주시고 기대와 설레임을 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요즈음 길가에 허드러진 코스모스에 취해 헤메고 있지요..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