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
  • *내 용 : 길냥이보다 차량하부의 부식 상태에 더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10년 훨씬 넘게 타기는 했지만,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고, 또 스스로 느끼지도 못했던 멀쩡(?)했던 차가 갑작스레 이상이 와서 큰 사고로 이어질뻔했거든요. 그동안 열심히 다녔던 정비소에서 뻔히 보았을 부식에 대해 아무 소리가 없었다는게 화가 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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