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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희화주

*내 용 :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네뼘반님! 가까운곳이든 아주 먼 곳이든 산행중이든 여행중이든 또는 출사중이든 시그마를 쓰시는분을 만나면 정말로 반갑고 정겹습니다. 네뼘반님이 인사말을 하셨을때도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시그마유저에 같은 평택분이라서요. 제가 직업상 월화수목은 시간이 잘 안나고 금토일은 산행을 다니다보니 시간이 잘 나지를 않네요. 현재 11월 3주차 까지 산행선약이 있어서 어렵고요. 11월말이나 12월초에 팝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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