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사악한박대리
  • *내 용 : 무너지고 있는 모래성에 모래를 끼언져 얹어봐야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고종도 당시의 상화을 모르바가 아니고, 실익이 없다보니 제국 선포를 여러차례 고심했다고 하며, 여론에 등떠밀려 진행된 것이란 해석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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