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
  • *내 용 : 올해 목표했던 장미 101 송이로 올리는 사랑은 시리즈도 어느덧 마무리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보다 경구를 만들어내는게 더 어려운 작업이란걸 시간이 흐를수록 더 느끼게 됩니다. 감성의 메마름이 더 오기전에 뭔가를 이루어야한다는 절박함과 서두름이 생기기도 하구요. 그래도 오래 오래 좋은 취미로,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감성적으로 이끌어 가고자하는 소박한 다짐으로 계속할수 있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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