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사악한박대리
  • *내 용 : 저보다는 최소 한 두 세대이상은 앞서시니 그때는 달랐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학생들이야 잘 모르지만, 저는 순대볶음 먹으러 많이 다녔습니다. 신림동 백순대볶음과 호각을 이루던 시절이었는 데, 어느덧 자취를 감추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덧말) 사진을 잘못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정신머리를 놓고 다니나봐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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