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늘을산다
  • *내 용 : 초짜라 저는 알지 못하지만, 이처럼 그리워 하고 추억 하시는 분들이 많은 아주 좋으신 분이었을듯 합니다. 훈훈한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