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늘을산다
  • *내 용 : 꼬맹이 시절 암것도 모르면서 부모님께 꾸중 들어가며 기어이 보고 싶었던 토요명화, 주말의 극장... 한국인의 왠지 모를 서양인, 특히 백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불러 일으켰던 요인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ㅎㅎ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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