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오늘을산다
  • *내 용 : 어이쿠~ 죄송합니다. 예전에 자녀분이랑 스키장에서 활강하며 내려오시던 장면이 생각났는데 따님인지 아드님이었는지가 안떠올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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