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선인장 모양도 특이하고 패턴도 특이하고...
모진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가시가 잎이라고 하던가...그랬던것 같은데...
전...어린시절.
할머니께서 패랭이 꽃을 좋아 하셔서 ...
마당에 구석 한편에 해마다 싶었던 기억이...
물론 채송화,봉숭아,맨드라미,나팔꽃..
...허걱 피마자(?)뭐 이런것도 심었었던 기억이..
특히... 그 큰 꽃잎의 달리아(?)...저는 별로 인데...
제가 아는 어른신들은 유독 좋아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