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장성한 두따님이^^* 부럽습니다.전 외동딸 하나인데 벌써 몇년째 곁을 떠나있어 늘 사는게 사는게 아니랍니다. 젊은날 애좀 쓸걸 그랬나 후회막급 하고 있답니다.사랑받으실듯...^^* 맛저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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